엘리멘터로 포스팅 작성하는 방법기준 어드미니11/11/202211/14/2022 엘리멘터로 작성을 해 보는 글입니다. 엘리멘터로 글을 작성하면, 실제로 이 글이 발행되었을 때의 모습 그대로 작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뽑았습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면서 보니 과연 그러합니다. 그대로 보여지네요?글을 쓸 때 텍스트 에디터로 글을 쭉 작성하면 그대로 글이 되는 것이겠죠? 제목 태그는 어떻게 넣는 것인지 연구를 해 봐야겠습니다. 제목은 제목 블럭을 이용합니다. 글을 좌우로 나눠서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성했을 때 PC에서는 좌우로 나란히 글이 놓여서 보이게 됩니다. 우측에는 이미지도 넣을 수 있게 됩니다.PC와 모바일에서 보여지는 글의 모습을 다르게 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위에 넣은 텍스트와 함께 PC에서는 우측에 이미지가 나오게 될 것이고, 모바일에서는 텍스트 박스 아래로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지금 이 블럭 위쪽이 바로 이미지가 놓여지겠네요.생각보다 엘리멘터를 이용한 글 작성 자체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무겁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이것을 이용해서 글을 쓴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테스트를 해 보니 나쁘지 않네요?요즘 유행하는 예쁜 모양의 버튼 넣기도 엘리멘터에서는 클릭 몇 번으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연습이 핵심 블로그를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것 저것 다 해 보면서 다양한 툴을 쉽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지요. 공부를 하지도 않으면서 이런 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답니다.“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요.”“저는 앞으로 사용할 일이 없겠네요.”“그런데 저는 왜 이리 수익이 안 좋을까요?”당연하죠. 공부를 안하고 연습을 안하고 그냥 평소와 똑같은 글만 쓰는데 되겠습니까? 양심은 있어야죠.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한 사람들이 들였던 노력의 절반이라도 해야지. 그런 것은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은 꿈을 꿉니다. 성공은 꿈만 꾸는 사람에게는 안 옵니다. 성공은 꿈을 꾸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달려 나가는 사람에게만 오는 것입니다. 이전아이폰 구글 타임라인 설정 방법다음금투세 반대 이유